얕은 샛강에서 산란하는 붕어들

      2019.04.21 13:33   수정 : 2019.04.21 13:33기사원문

21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 샛강에서 산란기를 맞은 붕어들이 얕은 수심의 수초 사이를 돌아다니며 산란을 하고 있다.
붕어는 3∼6월 사이에 수온이 상승하면 연안의 얕은 수초나 바위, 나무뿌리 등에 점착성 알을 낳는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