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여유로운 자신감’

      2019.04.30 15:11   수정 : 2019.04.30 15:11기사원문

배우 임하룡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조재윤, 한선화 등이 출연하는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담은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된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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