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生於憂(낙생어우) 2019.05.06 17:36 수정 : 2019.05.06 17:36기사원문 '즐거움은 걱정하는 가운데 나온다'는 뜻. 명심보감에 "몸이 수고롭지 않으면 게을러져서 망가지고, 마음에 근심이 없으면 행실이 방탕해진다"고 한 데서 유래. 편안함은 몸이 바쁜 뒤에야 오고, 즐거움은 고생끝에 생긴다는 말이다. <출전:明心寶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