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트다운
2019.05.08 10:13
수정 : 2019.05.08 10:13기사원문
멜트다운/ 크리스 클리어필드/ 아르테
사람들은 늘상 정부기관에서 보내는 재난 문자를 받는다. 재난 경보가 울리지 않더라도 매일매일 미세먼지 지수를 확인한다. 바야흐로 '재난의 시대'가 온 것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