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여름 정기 ‘블루 세일’ 시작..구찌 코스메틱도 '첫 선'

      2019.05.21 10:49   수정 : 2019.05.21 10:49기사원문

신라면세점이 이른 더위를 맞아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여름 정기세일 ‘블루 세일’과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전 점에서는 21일부터 7월 15일까지 ‘훌라’, ‘페라가모’, ‘코치’ 등 패션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는 여름 시즌오프 ‘블루 세일’을 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31일까지 해외 화장품, 한국 화장품, 패션잡화 등 450여개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6월부터는 약 400여개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하는 ‘얼리썸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8일에는 ‘구찌 코스메틱’의 한국 첫 론칭이 예정돼 있다. 신라면세점은 28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구찌 코스메틱 제품 판매를 시작하며 서울점에는 29일 신규 오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면세점을 통해서만 매장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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