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케이 "채권자 측 취소로 파산신청 기각"

      2019.05.22 14:57   수정 : 2019.05.22 14:57기사원문
에스제이케이는 서울회생법원에서 자사에 대한 파산신청이 기각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각 사유에 대해 "신청인의 취하"라고 밝혔다.


앞서 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가 서울회생법원에 자사에 대한 파산 신청서를 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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