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현지업체 협력 페루산 대왕오징어 독점 판매
2019.06.11 18:18
수정 : 2019.06.11 18:18기사원문
이번 계약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대비 약 50% 증가한 물량인 3500여t을 수입해 유통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에서 대왕오징어를 취급하는 수입사 중 가장 큰 규모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