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에 2억 기부

      2019.06.12 10:10   수정 : 2019.06.12 10:11기사원문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에 2억원을 기부했다.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빙그레는 자사 대표 제품 바나나맛우유의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