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파트에도 급이 있다! 동대구의 진정한 브랜드 아파트 ‘신천센트럴자이’

      2019.06.13 13:50   수정 : 2019.06.13 13:50기사원문

- GS건설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인기, 19년 브랜드스타 아파트 부분 1위, 지역 시세도 리딩
- 중견 브랜드의 공급 많았던 동대구에 진정한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나서

건설사들이 앞다투어 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지만, 진정한 브랜드 아파트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인정받는 아파트 브랜드는 GS건설의 ‘자이’를 꼽을 수 있다.

지난 2002년 브랜드 론칭 이후 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는 GS건설의 ‘자이’는 타 건설사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연달아 내세울 때도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아파트 브랜드다.

실제로 ‘자이’는 2018년 부동산114, 닥터아파트의 브랜드 선호도 1위, 2019년 브랜드스탁의 아파트부문 브랜드스타 1위로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석권하면서,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다.



GS건설의 ‘자이’는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대구 중구에 위치한 ‘대구역 센트럴자이’는 14년 12월 분양한 단지로 84㎡의 분양가가 3억1천4백만원이였으나, 최근 실거래가를 살펴본 결과 ‘19년 4월 6억 5천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초 분양가 대비 3억 2천만원이 넘는 프리미엄으로 자이브랜드의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증명하고 있다. 인근 아파트 중 같은 시기 입주단지인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의 실거래 가격이 4억대인 점을 감안하면 GS건설의 ‘자이’가 높은 브랜드 파워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대구 북구에서 지난해 분양한 ‘복현자이’도 ‘18년 3월 최초 분양 당시 84㎡의 분양가가 4억3천1백7십만원이였으나 1년이 지난 ‘19년 3월 기준층 실거래가가 5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약 1억원의 프리미엄이 확인되어 또 한번 높은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이처럼 대구에서 뛰어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GS건설이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대구에 ‘신천센트럴자이’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천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동대구는 대구의 대표 주거단지인 수성구와 맞닿아 있는 ‘수성구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곳이다.

특히 동대구 일대에서 중견건설사의 다양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지만, 소비자 선호도 1위에 빛나는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진정한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GS건설의 ‘신천센트럴자이’는 지역을 넘어 대구를 대표하는 단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KTX-SRT 동대구역과 가까운 위치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신세계 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과 신천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동대구로, 신천대로, 신천동로를 이용해 대구 도심지역과 수성구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으로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뛰어난 도보 통학권을 자랑하며, 초등학교 통학길에 큰도로나 교육 유해시설이 없는 청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또한 ‘신천센트럴자이’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2세대 규모로 공급예정이며, 모든 세대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동대구의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정식 모델하우스 오픈 전까지 사전 분양 홍보관을 운영한다. 사전 분양 홍보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신천센트럴자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와 청약제도에 대해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사전홍보관은 동구 동대구로 503, 투에버빌딩 3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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