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하석주 대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2019.06.13 14:48
수정 : 2019.06.13 14:48기사원문
하 대표는 “그동안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인증 상품에 대한 구매를 2016년 약 350억원에서 2018년 약 590억원으로 확대했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절감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