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테이블웨어 30종 출시
2019.06.20 17:37
수정 : 2019.06.20 17:37기사원문
접시·유리잔 '에어린 컬렉션' 온·오프라인 매장 판매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현대리바트는 미국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테이블웨어(식탁용 식기류) '에어린 컬렉션' 30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린 컬렉션'은 Δ에어린 디너 접시 Δ에어린 플로럴 유리잔 Δ에어린 우븐 슬리브 유리잔을 포함해 테이블웨어 30여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김포점 4개 매장과 윌리엄스 소노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노란색과 파란색을 사용한 플라워 패턴(꽃무늬)으로 시원한 느낌의 식탁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