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오피스, '구글 글로벌 피처드' 선정
2019.06.24 09:57
수정 : 2019.06.24 09:57기사원문
폴라리스 오피스는 28일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메인 최상단 추천 앱으로 소개된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현재 238개국 9000만명의 가입자가 사용 중으로, 문서작성의 효율성, 모바일에서도 편리한 문서작성 UI, 다양한 추가 서비스 제공 등이 사용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하나의 SW에서 여러 포맷의 문서 열람 및 편집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서의 호환성도 뛰어나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으로 Android, iOS는 물론 Windows, Mac 등 다양한 OS에서 자유롭게 문서 작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사무실, 집 그리고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문서를 열람하고 편집,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 외부 클라우드 저장소와의 연동이 가능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또, 카카오톡, 이메일, 메시지 등으로 문서 링크를 전송할 수 있으며 파일 전송서비스 ‘센드애니웨어’를 통해 대용량 파일을 쉽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현재 약 60여개 글로벌 통신사업자, 보안 관련 솔루션 기업들과 협업 중이며, 국내 주요 대기업들도 다양한 사무 환경에서 폴라리스 오피스를 직접 사용하고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