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주먹으로, 안성기는 염력으로···퇴마영화 '사자'
2019.06.24 10:27
수정 : 2019.06.24 10:27기사원문
격투기 챔피언 '용후'역을 맡은 박서준은 액션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안내견'(2016) '청년경찰'(2017) 등을 연출한 김주환(38) 감독의 신작이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