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준 오뚜기 회장 친인척, 341주 장내매도

      2019.06.25 14:48   수정 : 2019.06.25 14:48기사원문

오뚜기는 최대주주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인 함영범·영욱·정원 씨가 25일 자사주 341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은 59.16%에서 59.15%로 감소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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