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046억 규모 미얀마 송전선로 공사 수주 2019.06.25 15:26 수정 : 2019.06.25 15:26기사원문 두산건설은 25일 미얀마 전력에너지부와 1046억원 규모의 500kV 타웅우-카마나트 구간 송전로 공사(Taungoo-Kamanat Transmission Line Project)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76% 규모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