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넥쏘, 뉴욕 갤러리에 전시
2019.06.25 18:22
수정 : 2019.06.25 18:22기사원문
현대차는 25일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기업 '크리스티'가 뉴욕 록펠러센터서 개최하는 '2019 아트+테크 서밋: A.I. 레볼루션'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서밋 행사의 일환으로 록펠러센터에 위치한 크리스티 뉴욕 갤러리에서 오는 28일까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담은 '예술, 기술, 그리고 확장하는 미래'전을 연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