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글렌은..앨빈 토플러와 쌍벽 이루는 미래학자,‘퓨처링’ 신조어로도 유명
2019.06.30 16:44
수정 : 2019.06.30 16:44기사원문
안티오크대에서 사회학 미래학과정 석사를 밟았고, 뉴욕타임스 등에 미래기술이 가져올 영향과 전망에 대해 기고한 바 있다.
제롬 글렌은 미래연구 싱크탱크 '밀레니엄프로젝트'를 공동창업, CEO로 활동 중이다. 밀레니엄프로젝트는 인류가 풀어야 할 15가지 미래 과제를 연구하는 비영리기관이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후변화 △청정수 유지 △인구와 자원 △민주화 △글로벌 예측과 의사결정체계 △IT의 글로벌 융합 △빈부 격차 △건강 △교육 △평화와 충돌 △여성 지위 △초국가적 조직범죄 △에너지 △과학과 기술 △세계 윤리 등이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