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제이크 질렌할, ‘서로가 잘 맞아요’
2019.07.01 11:44
수정 : 2019.07.01 11:44기사원문
배우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 파프롬홀`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