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지원 및 규제 해제를 위해 국회 방문한 박용만 회장

      2019.07.16 14:00   수정 : 2019.07.16 14:00기사원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청년 스타트업 CEO들과 스타트업 지원 및 규제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16일 국회를 방문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자리에는 김성준 렌딧 대표,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류준우 보맵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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