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가 남긴 높고 푸른 제주 하늘
2019.07.21 17:59
수정 : 2019.07.21 19:28기사원문
[제주=좌승훈 기자] 21일 낮 맑게 갠 제주 하늘. 태풍 다나스가 제주도에 1000㎜ 이상의 물 폭탄을 뿌리더니, 이내 높고 푸른 하늘을 선사했다. 청아하다. 눈도 편안하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