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권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2019.07.22 11:40 수정 : 2019.07.22 11:47기사원문 문희상 국회의장(왼쪽 두번째)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를 권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 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