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들어서는 러시아 공군 무관 2019.07.25 17:38 수정 : 2019.07.25 18:50기사원문 니콜라이 마르첸코 주한 러시아 공군 무관이 25일 오전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영공 무단 침범과 관련한 한-러 실무협의를 위해 서울 이태원로 국방부 청사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