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맞이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무료 개방

      2019.08.11 14:09   수정 : 2019.08.11 14:09기사원문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오는 25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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