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찜통 더위 2019.08.11 14:16 수정 : 2019.08.11 14:16기사원문 말복 더위가 기승을 부린 11일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