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과하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2019.08.11 14:33 수정 : 2019.08.11 14:33기사원문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종합기술원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윤 회장은 최근 직원 조회에서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극보수 성향의 유튜브 영상을 틀어 논란이 됐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