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10벌도 거뜬’ 삼성 대용량 에어드레서 선봬
2019.08.12 18:12
수정 : 2019.08.12 18:12기사원문
기존 제품은 최대 상의 3벌, 하의 3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었지만, 이번 신제품은 상·하의 각각 5벌까지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전 키트'도 새롭게 적용돼 최대 4XL 사이즈의 옷도 문제 없이 관리할 수 있게 됐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