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감평사협회, 제로페이 활성화 협약

      2019.08.14 16:49   수정 : 2019.08.14 18:22기사원문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회와 서울시는 업무협약에 따라 제로페이의 이용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협회와 감정평가업계가 제로페이를 원활하게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며, 협회는 회원사가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현재 협회에는 74개의 감정평가법인과 665개의 감정평가사사무소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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