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용 드러낸 모하비.. 3년만에 부분변경 ‘강인함’ 강조
2019.08.14 17:01
수정 : 2019.08.14 17:01기사원문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모하비 더 마스터'는 3년만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이다. 전면부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 고급스러운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 첨단 이미지의 풀 LED 헤드램프 등으로 프리미엄 대형 SUV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하비 더 마스터는 다음달 소비자들이 만족 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SUV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