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수제 원목도마 '인기'

      2019.08.15 14:22   수정 : 2019.08.15 14:22기사원문


부산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7층 행사장에서 통 원목 조리도구 '프레리(Prairie)'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프레리의 모든 통 원목 조리도구와 도마 등은 3대째 품질 좋은 나무로 최고의 기술을 가진 전문 장인이 수(手)제작하는 제품이다.
대표적으로 캄포나무, 느티나무, 호두나무, 엔드 그레인 도마가 인기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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