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과 김태우, 그리고 KCM’…‘동네앨범’ 통해 ‘gok’ 결성
2019.08.16 08:48
수정 : 2019.08.16 08:48기사원문
TV CHOSUN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동네앨범(이하 동네앨범)'은 오는 17일 밤 12시 10분 스페셜 게스트 손호영, 김태우와 함께 순창 여행을 그린다.
KCM과 러블리즈 수정, 권혁수와 슈퍼주니어 려욱으로 둘씩 팀을 나눠 시작된 '동네앨범' 여섯 번째 여행. 이번 여행에는 KCM이 특별 게스트를 초대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새로운 유닛 'HoooW(호우)'의 손호영과 김태우. 이들은 '동네앨범' 멤버들과 여행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버스킹에서 즉석으로 KCM과 유닛을 꾸려 god의 노래를 같이 부르기도 했다고. 일명 'gok'로 뭉친 세 명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순창의 밤을 촉촉하게 적실 계획이다.
아울러 순창 버스킹에는 역대급으로 많은 관객들이 모였다는 후문. '동네앨범' 멤버들과 손호영, 김태우가 어떤 무대를 꾸몄는지는 오는 17일 밤, 6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주 토요일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동네앨범'은 음악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동네와 골목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우리들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TV CHOSUN '동네앨범'
아울러 순창 버스킹에는 역대급으로 많은 관객들이 모였다는 후문. '동네앨범' 멤버들과 손호영, 김태우가 어떤 무대를 꾸몄는지는 오는 17일 밤, 6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주 토요일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동네앨범'은 음악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동네와 골목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우리들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TV CHOSUN '동네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