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도 새벽배송, 헬로네이처 추석 기획전 오픈

      2019.08.20 09:19   수정 : 2019.08.20 09:19기사원문

헬로네이처가 오는 추석을 맞아 '2019 헬로-추석' 기획전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과일, 정육, 수산, 건강식품, 음료·차 등 총 9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약 160종의 선물세트가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베스트셀러 선물세트 30종을 엄선한 '헬로네이처 추천 BEST 30' 코너를 신설해 헬로네이처가 추석 선물 큐레이터 역할을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과일에서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18브릭스 이상의 최상급 샤인머스켓부터 달콤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인 제주왕망고&멜론 등 품질을 최우선으로 선정한 명품 과일 세트를 판매한다. 설성목장 무항생제 한우 등 정육과, 거제 외포항 약대구, 여서도 해녀 돌미역 등 수산물과 전국 유명 숍과 맛집의 대표 제품들도 추선선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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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지정한 주소로 1~2일 내 무료 배송되며 서울 및 수도권 새벽배송 지역에선 주문 다음 날 아침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헬로네이처는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상품별로 판매가의 최대 7%까지 헬로캐시를 적립해주며 30만원 상당의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나를 위한 추석선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헬로네이처 박정환 상품기획팀장은 "추석을 맞아 온라인을 통해 보다 손쉽게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실속과 프리미엄을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며 "특히 새벽배송을 통해 최상의 상품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할 수 있어 명절 선물 문화에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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