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2019.08.21 14:56 수정 : 2019.08.21 14:56기사원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마친 뒤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