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5차회의 2019.08.25 15:29 수정 : 2019.08.25 15:29기사원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5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후보자의 법무부장관 적합 여부 묻는 여론조사에서 48%가 부적합이라고 응답했다"며, "조국 후보자가 버티는 것 자체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