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2일 글로벌 공식 팬클럽 ‘버디(BUDDY)’ 멤버십 모집 시작
2019.09.02 08:50
수정 : 2019.09.02 08:50기사원문
걸그룹 여자친구가 글로벌 공식 팬클럽 버디(BUDDY)를 모집한다.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앱 '위플리(Weply)'를 통해 공식 팬클럽 버디 멤버십 모집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팬클럽 회원이 되기 위해선 여자친구 공식 팬 커뮤니티인 'GFRIEND 위버스(Weverse)'에 가입한 후, 위플리에서 팬클럽 멤버십 상품을 구입하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버디 멤버십에 가입하는 모든 팬들에게는 가입 기간 연장 혜택과 특별 선물이 제공되며, 기존 버디 2기 회원이 멤버십에 가입하는 경우 별도의 선물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멤버십 유효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이벤트 기간 내 가입 시 가입일과 상관없이 내년 9월 29일까지 유지된다.한편 여자친구 공식 팬클럽 버디 멤버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팬카페와 위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