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TOO, 꽃을 든 남자 케니부터 천진난만 소년 제롬까지 ‘궁금증 ↑’
2019.09.02 15:28
수정 : 2019.09.02 15:28기사원문
TOO 연습생 케니와 제롬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2일 정오 월드클래스(World Klass) 공식 브이라이브 및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는 TOO 데뷔를 목표로 경쟁을 펼칠 연습생 케니, 제롬의 개인 티저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 케니는 꽃을 든 남자로 변신했다.
한국·일본·중국·미국·호주 등에서 온 20인의 연습생들이 TOO로 데뷔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게 되며, 총 10명의 연습생만이 최종 데뷔한다.서바이벌 과정을 그려낼 신개념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월드클래스(World Klass)’는 지난 7월 개최된 ‘KCON 2019 NY’에서 첫 프로모션을 시작했고, 8월에는 ‘KCON 2019 LA’의 ‘퓨처 아이돌 스테이지’를 통해 20인의 연습생들을 최초 공개했다.한편 ‘월드클래스’는 오는 10월 Mnet 채널과 브이라이브(V앱)를 통해 첫 방송된다./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