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두산 베네룩스’ 자회사 제외
2019.09.02 17:18
수정 : 2019.09.02 17:18기사원문
두산밥캣은 “이번 건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럽지역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이라며 “해산 대상인 두산 베네룩스는 당사의 자회사인 두산밥캣 EMEA s.r.o.가 100% 지분을 소유한 회사이므로 해산 후에도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