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연애의 맛' 제주여행 숙소

      2019.09.06 15:12   수정 : 2019.09.06 15:12기사원문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전날 5일 TV조선에서 방영된 ‘연애의 맛’ 시즌2 출연자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찾은 곳이 자사 호텔이라고 6일 밝혔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했다. 휴양지에서 자신만의 휴가를 위해 모두 단독형으로 지어졌다.

해발 약 250m에 위치해 한라산과 바다, 제주 시내를 볼 수 있다.
13만2000㎡ 넓은 부지에 산책로 석양을 볼 수 있는 루프탑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캠퍼트리 측은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재즈공연을 선보일 계획다.
캠퍼트리 레스토랑 ‘더 뷰’에서는 와인과 인기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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