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업계 최초, 게임 엔진으로 현실 같은 스크린 골프 구현
2019.09.09 09:30
수정 : 2019.09.09 09:30기사원문
더도어스골프가 스크린골프 업계 최초로 게임엔진으로 사용되고 있는 언리얼4를 이용하여 현실같은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도어스골프를 론칭하였다.
게임엔진으로 유명해진 언리얼4를 스프린골프 프로그램에 적용함으로써 타협할 수 없는 몰임감을 선사함으로써 스크린골프 업계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더도어스골프 개발 총괄 책임자인 정한채 이사는 “그 동안 언리얼 엔진은 VR, 영화제작, 게임 등 매우 높은 프레임속에서 랜더링되는 복잡한 씬을 구현하는 세계 최고의 엔진으로 검증과 평가를 받아 왔는데, 스크린 골프 업계 최초로 도전한 것이 예상외의 높은 평가와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앞으로 언리얼 엔진이 구현될 더도어스골프의 현실감은 업계의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개발의 방향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기존의 선두 스크린골프 브랜드들이 1세대를 이끌어 왔다면 더도어스 스크린골프는 게임 엔진을 플렛폼으로 차세대 스크린골프 업계를 이끌고, 현실과 가상의 문(Doors)을 여는 혁신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것이 더도어스골프의 미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타협하지 않는 퀄러티와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에서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필드에서 누릴 수 있는 골프의 재미와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전국 지사를 통하여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