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 그란 타월 판매 1억원 돌파

      2019.09.09 14:39   수정 : 2019.09.09 14: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리빙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멘터리가 론칭한 타월 브랜드 그란이 론칭 4일 만에 판매액 1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그란 타월은 아파트멘터리가 6성급 호텔 타월을 제조하는 독일 제조사와 손잡고 만든 브랜드다. 그란 타월 제조사는 터키에서 25년간 매년 2000t이 넘는 순수 면100%의 고급 타월을 생산한다.

이번 선보인 제품은 페이스 타월, 바스 타월, 후디드 로브 등이다.

그란 타월은 친환경 오코텍스 스탠다드100에 따라 생산된다. 해당 마크가 부착된 제품은 피부가 민감한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는 "그란 타월이 품질과 안전성을 둘 다 잡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토탈 리빙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리빙 브랜드를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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