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꿈 멘토링' 사회공헌 전개
2019.09.10 15:02
수정 : 2019.09.10 15:02기사원문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를 구성해 대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꿈을 이끌어 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하나인 씨드스쿨은 지난달 29일 성남 하탑중학교에서 개강식을 열고 시작됐다.
이와 함께 한라그룹이 지원하는 비스캣캠프는 1년 과정의 씨드스쿨을 2박3일로 압축한 프로그램이다.
한라그룹은 청소년 뿐 아니라 유아 교육과 관련된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아동을 위한 꿈멘토링 시리즈의 일환으로 연 2회 '만도 키즈 자동차 앙트십 캠프'를 연 2회 개최하고 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