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용 특허 취득
2019.09.17 09:33
수정 : 2019.09.17 09:33기사원문
회사 측은 "당사가 보유한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Bifidobacterium bifidum) ATT균주가 관절염 자극원에 의해 과발현된 사이토카인인 IL-8의 발현을 과발현 이전의 수준으로 감소시켜 류마티스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