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 현대홈쇼핑 '2회 연속 매진 달성’

      2019.09.17 13:38   수정 : 2019.09.17 13:38기사원문

차예련 진동쿠션으로 출시 전부터 인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2차 방송에서도 매진

SBS Plus ‘여자플러스3’에서 차예련의 애정템으로 등장한 후 ‘차예련 진동쿠션’이라 불리며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25,000개의 수량이 매진된 데에 이어 15일 진행된 2차 방송에서 또 다시 전량 매진을 기록한 것.

현대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이찬석과 ‘홈쇼핑 완판녀’ 한영이 함께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 2차 방송에서는 푸짐한 상품 구성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진동쿠션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으로 방송 중 실시간 검색어 전체 3위에 오르며 론칭방송보다 더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그 결과, 준비된 수량을 모두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2차 방송을 마무리했다.



셀라피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홈쇼핑 주요 고객층인 4050 세대는 물론이고,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의 주문이 이어졌다”라며 “이를 통해 기존의 진동 파운데이션과는 다른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이 커버력과 밀착력을 원하는 전 연령층의 니즈를 충족하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분당 12,000회 미세하게 진동하는 포켓형 진동 퍼프가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배우 차예련 역시 방송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것 같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고, 더운 날씨에도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파운데이션에는 90병 분량의 프리미엄 아기 앰플이 농축된 캡슐과 더블 커버 레이어링 기술이 적용돼 커버력과 수분감을 더해준다.
또한, 퍼프에 손을 넣으면 진동이 되고 손을 빼면 진동이 멈추는 홀센서 기술과 콤팩트한 사이즈, 세련된 디자인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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