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홍콩 종심법원장과 환담
2019.09.25 14:53
수정 : 2019.09.25 14:53기사원문
25일 대법원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은 전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제프리 마 홍콩 종심법원장을 만나 환담했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오는 11월 예정된 제18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 의제 및 사법권 독립과 법 지배, 양 기관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