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아기 엉덩이를 촉촉하게… 환절기 보습 케어에는 ‘베베숲 범범크림’
2019.09.27 16:45
수정 : 2019.09.27 16:45기사원문
일교차가 커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다.
이 시기에는 차가운 공기 탓에 피부가 쉽게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는데, 특히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는 미리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기저귀 발진이나 각질 등의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예민한 아기 엉덩이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기 위해 주로 기저귀 발진 크림, 베이비로션 등 유아크림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 중에서도 아기 물티슈 1위 브랜드 베베숲의 유아 스킨케어 ‘범범크림’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베베숲 범범크림은 베베숲 고객센터를 통해 수집된 아기피부고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아기피부연구소에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아기엉덩이 크림이다.
처음에는 베베숲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증정되었으나, 육아맘들 사이에서 제품력이 호평 받으며 판매 요청이 이어진 끝에 정식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라놀린, 쉐어버터, 달맞이꽃 오일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아기피부에 진정 및 보습, 피부 가려움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피부자극테스트를 통과한 것은 물론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앱 ‘화해’의 유저 268인이 참여한 화장품 설문회에서 전체 만족도 96.6%를 기록하는 등 그 효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베베숲 관계자는 “민감한 아기 엉덩이는 트러블이 발생하기 전부터 미리미리 꾸준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자극 없는 순한 성분으로 신생아선물에 적합하며 아기는 물론 피부가 건조한 엄마도 함께 사용하기 좋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아기 피부에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국내외 피부자극테스트를 비롯해 인터텍 영국 본사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평가받으며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 칸타월드패널을 통해 2016~2018 3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공식 인증 받은 베베숲은 물티슈와 범범크림 이외에도 핸드워시, 손소독제, 모기 기피제 등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한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들을 선보이며 영유아 토탈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