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애·진종오 '임오경·주원홍과 토치키스' 2019.09.29 14:28 수정 : 2019.09.29 14:28기사원문 29일 오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인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씨(왼쪽 두번째부터)와 사격 진종오 선수가 성화봉송을 마치고 다음주자인 여자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임오경(왼쪽), 주원홍 아시아테니스연맹 부회장에서 성화를 옮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