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예비 TOO 연습생 20인, 24일 V스페셜 라이브 출격 ‘팬심 저격 예고’
2019.09.30 15:06
수정 : 2019.09.30 15:06기사원문
‘월드 클래스’ 예비 TOO 연습생 20인이 V 스페셜 라이브로 국내외 예비 팬들과 랜선 만남을 가진다.Mnet과 네이버 VLIVE(V앱)에서 동시 방송될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월드 클래스(World Klass)’에 출연하는 20명의 연습생들은 24일 밤 9시 네이버 V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이번 V 스페셜 라이브는 최근 VLIVE(V앱)를 통해 연습생 20인의 퍼포먼스 필름이 공개되면서 국내외 예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연습생 전원이 함께 하는 V 스페셜 라이브로, 앞서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월드 클래스’ 연습생들의 반전 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월드 클래스’ 연습생을 심사하는 월드 클래스 위원회는 VLIVE(V앱) ‘월드 클래스’ 채널 팔로워 중 케미비트 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해당 채널 팔로우는 물론 채널 방문, 영상 재생 및 공유를 통해 케미비트를 상승시키면 월드 클래스 위원회로 활약할 기회가 주어진다.한편 ‘월드 클래스’는 오는 10월 4일 오후 11시 Mnet과 네이버 VLIVE(V앱)에서 첫 방송된다./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