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글백일장 2019.10.08 17:13 수정 : 2019.10.08 17:13기사원문 한글날을 앞둔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멋글씨대회에 참가해 글을 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