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노래 제창하는 총리와 야당대표들 2019.10.09 11:13 수정 : 2019.10.09 11:13기사원문 573돌 한글날 기념식이 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이낙연 총리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한글날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