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 외치는 황교안과 나경원 2019.10.09 16:31 수정 : 2019.10.09 16:31기사원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