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알려주는 '해로드앱' 체험수기 공모
2019.10.15 18:39
수정 : 2019.10.15 18:39기사원문
'해로드 앱'은 항법장비를 갖추지 못한 소형어선이나 레저선박 이용자 등의 안전을 위해 시작한 스마트폰 앱이다.
해로드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2019년 9월 말 기준으로 27만 건을 넘어섰으며, 긴급 구조요청 기능을 이용한 인명구조 실적도 지난해 83건, 243명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